[서평]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★★★★★
운명을 믿느냐 물으면 절반만 믿는다 말한다.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,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….
운명을 믿느냐 물으면 절반만 믿는다 말한다.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,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….
이 책을 처음 읽은 건 2013년 여름이다. 일도 재미 없고,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, 참 재미없던 시기였다. 당시…
오랜만에 스튜 독서소모임 지정도서가 아닌 책이다. 구매한 책이 주변에 꽤 널려있는데도 여러 이유로 집어 들지 못 했다. 모두 다…
이 책을 읽으려고 연차를 썼다. 이 책만 읽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, 이번 연휴에는 이 책만 기억에 남는다. 아니, 이…
오랜만이다. 책을 읽고 꽤 자극을 받은 것도, 짧은 시간에 주변 친구들에게 수차례 언급한 것도 꽤 오랜만이다. 책 주요 주제를…
[ 읽게 된 동기 ] 커뮤니티 STEW 2018 독서소모임 10월 도서. [ 한줄평 ] 푸른별 지구의 본격 판타지물 […
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, 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” [ 읽게 된 동기 ] 묵직한…
[ 읽게 된 동기 ] STEW, 독서모임 시즌2 네번째 모임. 경제도서. 경제학 도서의 베스트셀러를 선택! [ 한줄평…
[읽게 된 동기] 언젠가부터 고민이 생기면 찾게 되는 브라더가 있다. 몇 주 전 내 고민을 듣더니 ‘너가 읽으면…
[읽게 된 동기] 이니시스, 이니텍 등의 창업주로 유명한 권도균.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꽤 자주 보였던 이 책이 눈에 들어왔고,…